원주 벽돌공장에서 불...인명피해없어

입력 2019.06.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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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10분쯤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의 한 벽돌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장 부부가 불과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에서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자고 있던 69살 변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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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벽돌공장에서 불...인명피해없어
    • 입력 2019-06-14 21:51:20
    뉴스9(원주)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의 한 벽돌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장 부부가 불과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에서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자고 있던 69살 변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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