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10분쯤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의 한 벽돌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장 부부가 불과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에서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자고 있던 69살 변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의 한 벽돌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장 부부가 불과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에서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자고 있던 69살 변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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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벽돌공장에서 불...인명피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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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51:20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의 한 벽돌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장 부부가 불과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에서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자고 있던 69살 변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의 한 벽돌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장 부부가 불과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에서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자고 있던 69살 변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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