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상가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사는 데가 일정치 않은 36살 김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6일까지
원주와 대구 등 전국 10개 지역을 돌며
밤에 음식점과 미용실 등 상가의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모두 14차례에 걸쳐 450만 원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며 상가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사는 데가 일정치 않은 36살 김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6일까지
원주와 대구 등 전국 10개 지역을 돌며
밤에 음식점과 미용실 등 상가의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모두 14차례에 걸쳐 450만 원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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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돌며 상가 털어온 30대 남성 구속
-
- 입력 2019-06-14 21:51:56
원주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상가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사는 데가 일정치 않은 36살 김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6일까지
원주와 대구 등 전국 10개 지역을 돌며
밤에 음식점과 미용실 등 상가의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모두 14차례에 걸쳐 450만 원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며 상가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사는 데가 일정치 않은 36살 김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6일까지
원주와 대구 등 전국 10개 지역을 돌며
밤에 음식점과 미용실 등 상가의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모두 14차례에 걸쳐 450만 원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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