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호 횡성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군수직을 상실한 것과 관련해,
횡성군의회가 성명을 내고
부군수 권한 대행 체제인 집행부와 협업을 통해
군정 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산적한 현안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제는 서로의 잘잘못을 탓하지 말고
군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촉구했습니다.
뇌물수수 혐의로
군수직을 상실한 것과 관련해,
횡성군의회가 성명을 내고
부군수 권한 대행 체제인 집행부와 협업을 통해
군정 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산적한 현안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제는 서로의 잘잘못을 탓하지 말고
군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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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의회 "군정 공백 최소화...군민 중심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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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52:19
한규호 횡성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군수직을 상실한 것과 관련해,
횡성군의회가 성명을 내고
부군수 권한 대행 체제인 집행부와 협업을 통해
군정 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산적한 현안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제는 서로의 잘잘못을 탓하지 말고
군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촉구했습니다.
뇌물수수 혐의로
군수직을 상실한 것과 관련해,
횡성군의회가 성명을 내고
부군수 권한 대행 체제인 집행부와 협업을 통해
군정 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산적한 현안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제는 서로의 잘잘못을 탓하지 말고
군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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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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