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금어기 해제 이후
이달부터 조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됐지만,
예년보다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수협 등은
최근 오징어 위판 가격은
20마리 기준 4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로
예년 이맘때 평균보다
1, 2만 원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초, 풍어를 이룬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조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됐지만,
예년보다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수협 등은
최근 오징어 위판 가격은
20마리 기준 4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로
예년 이맘때 평균보다
1, 2만 원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초, 풍어를 이룬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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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조업 본격...어획량 줄면서 가격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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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52:49
오징어 금어기 해제 이후
이달부터 조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됐지만,
예년보다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수협 등은
최근 오징어 위판 가격은
20마리 기준 4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로
예년 이맘때 평균보다
1, 2만 원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초, 풍어를 이룬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조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됐지만,
예년보다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수협 등은
최근 오징어 위판 가격은
20마리 기준 4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로
예년 이맘때 평균보다
1, 2만 원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초, 풍어를 이룬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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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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