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6·25 참전 학도의용군 유공자회는
오늘(14일), 춘천시 근화동 평화공원에서
제16회 6·25 전쟁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열고,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산화한
학도병의 넋을 기렸습니다.
강원도에서는 6·25전쟁 당시
춘천사범학교와 강릉상업고교 등에서
학도병 천200여 명이 참전해
춘천과 화천, 강릉지구 전투를 벌였습니다.
오늘(14일), 춘천시 근화동 평화공원에서
제16회 6·25 전쟁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열고,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산화한
학도병의 넋을 기렸습니다.
강원도에서는 6·25전쟁 당시
춘천사범학교와 강릉상업고교 등에서
학도병 천200여 명이 참전해
춘천과 화천, 강릉지구 전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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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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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52:59
강원도 6·25 참전 학도의용군 유공자회는
오늘(14일), 춘천시 근화동 평화공원에서
제16회 6·25 전쟁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열고,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산화한
학도병의 넋을 기렸습니다.
강원도에서는 6·25전쟁 당시
춘천사범학교와 강릉상업고교 등에서
학도병 천200여 명이 참전해
춘천과 화천, 강릉지구 전투를 벌였습니다.
오늘(14일), 춘천시 근화동 평화공원에서
제16회 6·25 전쟁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열고,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산화한
학도병의 넋을 기렸습니다.
강원도에서는 6·25전쟁 당시
춘천사범학교와 강릉상업고교 등에서
학도병 천200여 명이 참전해
춘천과 화천, 강릉지구 전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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