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트피스가 흐름을 바꾼다…이강인 왼발 기대
입력 2019.06.14 (21:47) 수정 2019.06.14 (22:01)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세트피스가 흐름을 바꾼다…이강인 왼발 기대
동영상영역 끝
[앵커]

양 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을 펼칠 결승전인 만큼 세트피스는 승부를 가를 커다란 변수입니다.

정정용호는 이강인의 왼발이 내뿜는 정확한 킥과 약속된 플레이로 우크라이나를 공략한다는 각오입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강인의 능청스러운 표정에 이어 허를 찌르는 프리킥은 사상 첫 결승 진출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지솔의 머리를 정확히 겨냥한 이강인의 코너킥 역시 4강 신화 재현으로 이어졌습니다.

정정용호가 기록한 6경기 8골 중 세트피스 득점은 2골뿐이지만 모두 결정적인 순간을 창출했습니다.

스페인 언론도 언급했듯 이강인의 왼발이 내뿜는 정확한 킥에 원팀답게 약속된 플레이가 위력적이었습니다.

[이지솔/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이강인에게 다가가서 짧게 갈 테니 짧게 올려달라 했습니다. 운이 좋게 저를 향해 (공이) 잘 들어왔습니다."]

세트피스는 경기당 0.5골만 내준 우크라이나의 탄탄한 수비벽을 뚫기 위한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유럽 팀답게 체격 조건이 뛰어난 우크라이나 역시 세트피스로만 세 골을 뽑아냈습니다.

머리로 세 골을 넣은 수비수 포포프가 4강전 퇴장으로 결장하지만 정정용호는 방심 없이 당당히 맞서겠다는 각오입니다.

[고재현/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지금은 누구랑 만나든 저희는 전혀 겁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아서 매우 자신감 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중한 경기 운영이 이뤄질 결승전, 선 수비 후 역습을 노릴 가능성이 큰 만큼 세트피스의 결정력을 높이는 것이 우승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세트피스가 흐름을 바꾼다…이강인 왼발 기대
    • 입력 2019.06.14 (21:47)
    • 수정 2019.06.14 (22:01)
    뉴스 9
세트피스가 흐름을 바꾼다…이강인 왼발 기대
[앵커]

양 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을 펼칠 결승전인 만큼 세트피스는 승부를 가를 커다란 변수입니다.

정정용호는 이강인의 왼발이 내뿜는 정확한 킥과 약속된 플레이로 우크라이나를 공략한다는 각오입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강인의 능청스러운 표정에 이어 허를 찌르는 프리킥은 사상 첫 결승 진출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지솔의 머리를 정확히 겨냥한 이강인의 코너킥 역시 4강 신화 재현으로 이어졌습니다.

정정용호가 기록한 6경기 8골 중 세트피스 득점은 2골뿐이지만 모두 결정적인 순간을 창출했습니다.

스페인 언론도 언급했듯 이강인의 왼발이 내뿜는 정확한 킥에 원팀답게 약속된 플레이가 위력적이었습니다.

[이지솔/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이강인에게 다가가서 짧게 갈 테니 짧게 올려달라 했습니다. 운이 좋게 저를 향해 (공이) 잘 들어왔습니다."]

세트피스는 경기당 0.5골만 내준 우크라이나의 탄탄한 수비벽을 뚫기 위한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유럽 팀답게 체격 조건이 뛰어난 우크라이나 역시 세트피스로만 세 골을 뽑아냈습니다.

머리로 세 골을 넣은 수비수 포포프가 4강전 퇴장으로 결장하지만 정정용호는 방심 없이 당당히 맞서겠다는 각오입니다.

[고재현/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지금은 누구랑 만나든 저희는 전혀 겁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아서 매우 자신감 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중한 경기 운영이 이뤄질 결승전, 선 수비 후 역습을 노릴 가능성이 큰 만큼 세트피스의 결정력을 높이는 것이 우승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