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 결승전 길거리 응원전 개최

입력 2019.06.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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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대회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첫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강원도 내에서도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원주 문화의 거리 상인회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결승전이 열리는

모레(16일) 새벽 0시 30분부터

원주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길거리 응원전을 펼칩니다.

평창군 용평면 체육회도

모레(16일) 새벽 1시부터 장평터미널 옆 시가지에서

야외 거리 응원전을 펼치며

한국 선수단의 우승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또 영월 청소년수련관 앞 잔디광장에서도

내일(15일) 저녁 8시부터

관람 전 공연과 응원전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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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 축구 결승전 길거리 응원전 개최
    • 입력 2019-06-14 21:53:49
    뉴스9(원주)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대회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첫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강원도 내에서도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원주 문화의 거리 상인회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결승전이 열리는
모레(16일) 새벽 0시 30분부터
원주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길거리 응원전을 펼칩니다.
평창군 용평면 체육회도
모레(16일) 새벽 1시부터 장평터미널 옆 시가지에서
야외 거리 응원전을 펼치며
한국 선수단의 우승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또 영월 청소년수련관 앞 잔디광장에서도
내일(15일) 저녁 8시부터
관람 전 공연과 응원전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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