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 'Y파크' 공립 박물관 개관

입력 2019.06.14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월 주천 술샘 박물관이

복합문화공간인 와이(Y) 파크로 재탄생해

오늘(14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월군은

2009년부터 170억 원을 투자해,

술샘 박물관과 현대 미술관,

체험 공방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 와이 파크를 조성했습니다.

영월 와이 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만5천 원이며,

영월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립 박물관인 영월 와이 파크는

강릉 하슬라 아트 월드에서 위탁 운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 주천 'Y파크' 공립 박물관 개관
    • 입력 2019-06-14 21:54:03
    뉴스9(원주)
영월 주천 술샘 박물관이
복합문화공간인 와이(Y) 파크로 재탄생해
오늘(14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월군은
2009년부터 170억 원을 투자해,
술샘 박물관과 현대 미술관,
체험 공방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 와이 파크를 조성했습니다.
영월 와이 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만5천 원이며,
영월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립 박물관인 영월 와이 파크는
강릉 하슬라 아트 월드에서 위탁 운영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