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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현 남편 진술 '거짓 반응'
입력 2019.06.14 (23:51)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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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현 남편 진술 '거짓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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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 씨가 아이를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건데요.

반면 그동안의 경찰 수사는

현 남편에 집중됐고,

진술도 거짓 반응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희정 기잡니다.



[리포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또는

타살 혐의점을 조사하고 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충북 경찰이 밝힌 입장이지만,



그동안의 수사는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 A 씨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A씨가

숨진 아이와 한방에서 잤고,

경찰에서 밝힌 진술도

'거짓'이라는

검사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 당일

유족 대표로

A씨를 조사했던 경찰은



두 달 뒤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를 확인하고

A씨와 고유정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고유정에 대한

진술 조사는 이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남편 A 씨에 대해선 달랐습니다.



이후

A 씨에 대한 조사는 계속됐고

거짓말 탐지기에서는

'거짓 반응'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애초

고유정을 의심하지 않았던 A 씨는

돌연 입장을 바꿔

고유정이 아들을 죽였다며

어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 고소와 별개로,

제주에 있는 A 씨와

고유정을 찾아가 조사한다는 계획은

변함 없다며,



고유정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제주 검찰과 이르면 다음 주 쯤으로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A 씨의 약물 반응 검사에서

졸피뎀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며

아이 사망 전날 부부의 행적을 두고

확산되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KBS뉴스 진희정입니다.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현 남편 진술 '거짓 반응'
    • 입력 2019.06.14 (23:51)
    뉴스9(청주)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현 남편 진술 '거짓 반응'
[앵커멘트]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 씨가 아이를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건데요.

반면 그동안의 경찰 수사는

현 남편에 집중됐고,

진술도 거짓 반응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희정 기잡니다.



[리포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또는

타살 혐의점을 조사하고 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충북 경찰이 밝힌 입장이지만,



그동안의 수사는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 A 씨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A씨가

숨진 아이와 한방에서 잤고,

경찰에서 밝힌 진술도

'거짓'이라는

검사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 당일

유족 대표로

A씨를 조사했던 경찰은



두 달 뒤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를 확인하고

A씨와 고유정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고유정에 대한

진술 조사는 이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남편 A 씨에 대해선 달랐습니다.



이후

A 씨에 대한 조사는 계속됐고

거짓말 탐지기에서는

'거짓 반응'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애초

고유정을 의심하지 않았던 A 씨는

돌연 입장을 바꿔

고유정이 아들을 죽였다며

어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 고소와 별개로,

제주에 있는 A 씨와

고유정을 찾아가 조사한다는 계획은

변함 없다며,



고유정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제주 검찰과 이르면 다음 주 쯤으로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A 씨의 약물 반응 검사에서

졸피뎀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며

아이 사망 전날 부부의 행적을 두고

확산되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KBS뉴스 진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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