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읍 사고로 전복된 화물차 유리 절단해 2명 구조
입력 2019.06.15 (04:02)
수정 2019.06.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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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6시 반쯤 부산 기장읍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넘어져 안에 있던 2명이 빠져 나오지 못해 소방 구급대가 차량 앞유리를 잘라 구조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32살 하 씨가 골반을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기장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화물차가 넘어져 안에 있던 2명이 빠져 나오지 못해 소방 구급대가 차량 앞유리를 잘라 구조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32살 하 씨가 골반을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기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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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읍 사고로 전복된 화물차 유리 절단해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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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5 04:02:09
- 수정2019-06-15 04:06:39
어제(14일) 오후 6시 반쯤 부산 기장읍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넘어져 안에 있던 2명이 빠져 나오지 못해 소방 구급대가 차량 앞유리를 잘라 구조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32살 하 씨가 골반을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기장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화물차가 넘어져 안에 있던 2명이 빠져 나오지 못해 소방 구급대가 차량 앞유리를 잘라 구조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32살 하 씨가 골반을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기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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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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