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펠레, 개인 다큐 제작 위해 코파아메리카 개막식 불참”
입력 2019.06.15 (04:31) 수정 2019.06.15 (04:33) 국제
“펠레, 개인 다큐 제작 위해 코파아메리카 개막식 불참”
'축구황제' 펠레(78)가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아메리카, 남미 축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초청받았지만 개인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4일,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펠레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으로부터 이날 열리는 코파아메리카 개막식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다큐멘터리 제작 일정 때문에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남미축구연맹은, 펠레가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과 함께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하는 이벤트를 연출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무산된 것입니다.

펠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는 영국 프로듀서가 제작하고 있는데, 그동안 건강 문제 때문에 취재가 늦어지면서 이번 주 안에 모든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펠레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작은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펠레는 지난달 2일 프랑스 파리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를 만난 뒤 갑자기 요도 감염에 따른 고열 증세를 보여 파리 시내 병원에 입원했다가 브라질로 귀국한 뒤 상파울루 시내 한 병원에서 신장 결석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펠레, 개인 다큐 제작 위해 코파아메리카 개막식 불참”
    • 입력 2019.06.15 (04:31)
    • 수정 2019.06.15 (04:33)
    국제
“펠레, 개인 다큐 제작 위해 코파아메리카 개막식 불참”
'축구황제' 펠레(78)가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아메리카, 남미 축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초청받았지만 개인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4일,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펠레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으로부터 이날 열리는 코파아메리카 개막식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다큐멘터리 제작 일정 때문에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남미축구연맹은, 펠레가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과 함께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하는 이벤트를 연출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무산된 것입니다.

펠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는 영국 프로듀서가 제작하고 있는데, 그동안 건강 문제 때문에 취재가 늦어지면서 이번 주 안에 모든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펠레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작은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펠레는 지난달 2일 프랑스 파리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를 만난 뒤 갑자기 요도 감염에 따른 고열 증세를 보여 파리 시내 병원에 입원했다가 브라질로 귀국한 뒤 상파울루 시내 한 병원에서 신장 결석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