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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20서 시진핑과 무역담판 개최 여부에 “상관 안 해”
입력 2019.06.15 (04:40) 국제
트럼프, G20서 시진핑과 무역담판 개최 여부에 “상관 안 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무역담판 개최 여부와 관련해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14일 오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G20기간 미·중 무역담판을 위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열리는지와 관련해 "그가 나타나면 좋지만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결국은 그들은 (합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며 G20 계기가 아니더라도 미중 무역담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매월 수십억 달러씩을 취하고 있다. 나는 2천500억 달러(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25%(관세)를 부과한다"면서 "그들(중국)은 환율을 조작하고 있고 결국 이는 그들을 아주 심하게 해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기간에 시 주석을 만나 미·중 무역갈등 해소를 위한 담판을 벌이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트럼프, G20서 시진핑과 무역담판 개최 여부에 “상관 안 해”
    • 입력 2019.06.15 (04:40)
    국제
트럼프, G20서 시진핑과 무역담판 개최 여부에 “상관 안 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무역담판 개최 여부와 관련해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14일 오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G20기간 미·중 무역담판을 위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열리는지와 관련해 "그가 나타나면 좋지만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결국은 그들은 (합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며 G20 계기가 아니더라도 미중 무역담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매월 수십억 달러씩을 취하고 있다. 나는 2천500억 달러(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25%(관세)를 부과한다"면서 "그들(중국)은 환율을 조작하고 있고 결국 이는 그들을 아주 심하게 해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기간에 시 주석을 만나 미·중 무역갈등 해소를 위한 담판을 벌이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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