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 응원

입력 2019.06.15 (06:04) 수정 2019.06.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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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벌어지는 20세 이하 남자 월드컵 결승전 응원을 위해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오늘(15일) 밤 11시부터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경기가 새벽 시간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인근의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증차하고 막차 시간도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외에도 광주와 수원, 제주 등에서도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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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서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 응원
    • 입력 2019-06-15 06:05:13
    • 수정2019-06-15 08:05:59
    뉴스광장 1부
내일 새벽 벌어지는 20세 이하 남자 월드컵 결승전 응원을 위해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오늘(15일) 밤 11시부터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경기가 새벽 시간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인근의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증차하고 막차 시간도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외에도 광주와 수원, 제주 등에서도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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