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검찰, ‘마약 혐의’ 박유천 징역 1년 6개월 구형
입력 2019.06.15 (06:24) 수정 2019.06.15 (08:05)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검찰, ‘마약 혐의’ 박유천 징역 1년 6개월 구형
동영상영역 끝
[앵커]

검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박 씨는 "큰 죄를 지었다고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며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학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는 법정에서도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박 씨는 법정 최후 진술에서 "자신에게 부끄럽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박 씨는 "죄를 모두 인정한다"며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대신 죄송한 마음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 변호인은 박 씨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털어 놓았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변호인은 박 씨의 옛 연인이자 공범으로 기소된 황하나 씨와 마약 투약 과정에 대한 진술이 일부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 선고를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배창원/박유천 씨 변호인 : "박유천 씨가 다 자백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법원의 선처만 바라고 있고..."]

박 씨는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해 6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박 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추징금 140만원도 함께 구형했고, 집행유예를 선고할 경우 보호관찰과 치료명령을 내려달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의 형량이 결정될 선고 공판은 다음달 2일 열릴 예정이며, 황하나 씨의 재판은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 검찰, ‘마약 혐의’ 박유천 징역 1년 6개월 구형
    • 입력 2019.06.15 (06:24)
    • 수정 2019.06.15 (08:05)
    뉴스광장 1부
검찰, ‘마약 혐의’ 박유천 징역 1년 6개월 구형
[앵커]

검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박 씨는 "큰 죄를 지었다고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며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학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는 법정에서도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박 씨는 법정 최후 진술에서 "자신에게 부끄럽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박 씨는 "죄를 모두 인정한다"며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대신 죄송한 마음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 변호인은 박 씨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털어 놓았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변호인은 박 씨의 옛 연인이자 공범으로 기소된 황하나 씨와 마약 투약 과정에 대한 진술이 일부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 선고를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배창원/박유천 씨 변호인 : "박유천 씨가 다 자백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법원의 선처만 바라고 있고..."]

박 씨는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해 6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박 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추징금 140만원도 함께 구형했고, 집행유예를 선고할 경우 보호관찰과 치료명령을 내려달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의 형량이 결정될 선고 공판은 다음달 2일 열릴 예정이며, 황하나 씨의 재판은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