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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선언은 6·15 계승한 평화번영 이정표”
입력 2019.06.15 (10:11) 수정 2019.06.15 (11:23) 정치
北 “남북선언은 6·15 계승한 평화번영 이정표”
북한은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이 되는 오늘(15일)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합의인 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이 6·15선언을 계승한 평화번영의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선언' 제하의 논설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계승인 4·27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평화번영과 통일의 이정표"라며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반통일세력의 방해 책동으로 조선반도에는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파국으로 치닫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며 남북공동선언들의 이행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조국통일 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 제목의 기사에서 "북남수뇌상봉과 우리 민족끼리 이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 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 사변이었다"고 밝히며 지난해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4일)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비핵화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한 데 대해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北 “남북선언은 6·15 계승한 평화번영 이정표”
    • 입력 2019.06.15 (10:11)
    • 수정 2019.06.15 (11:23)
    정치
北 “남북선언은 6·15 계승한 평화번영 이정표”
북한은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이 되는 오늘(15일)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합의인 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이 6·15선언을 계승한 평화번영의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선언' 제하의 논설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계승인 4·27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평화번영과 통일의 이정표"라며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반통일세력의 방해 책동으로 조선반도에는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파국으로 치닫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며 남북공동선언들의 이행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조국통일 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 제목의 기사에서 "북남수뇌상봉과 우리 민족끼리 이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 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 사변이었다"고 밝히며 지난해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4일)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비핵화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한 데 대해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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