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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곧 발표
입력 2019.06.15 (11:20) 수정 2019.06.15 (11:25) 뉴스9(부산)
 [앵커멘트]

 르노삼성차의 운명을 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투표가 오늘(14일) 실시됐습니다. 곧 집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강지아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됐나요?


 [리포트]

 네, 노조 찬반투표는 오늘(14일) 오전 6시 30분에 시작해 조금 전인 오후 9시 마감됐습니다.

 야간 근무조 투표까지 모두 마쳤고, 개표와 취합 과정을 거쳐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4일) 진행된 르노삼성차 2018 임금과 단체협약 2차 잠정 합의안 조합원 투표는 총 조합원 2천 1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달(5월) 1차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65.6%가 반대표를 던졌던 정비 인력 위주의 영업지부 투표 결과가 가장 주목되는데요,

 노조 안팎에서는 이번에는 가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1차 합의안 때 정한 기본급 유지 보상금과 성과급 지급, 배치 전환 절차를 비롯한 근무 강도 개선 내용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여기에 생산 안정을 위해 노사 평화 기간을 갖고, 상생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 상생 공동 선언'이 더해졌습니다.

 르노삼성차 노사가 오늘(14일) 두 번째 찬반투표까지 이르는 길은 유례없이 험난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8일간의 전면파업과 하루 부분 직장폐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

 천신만고 끝의 가결일지, 아니면 또 한 번의 부결일지, 르노삼성차의 운명을 건 투표 결과가 곧 나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르노삼성차,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곧 발표
    • 입력 2019.06.15 (11:20)
    • 수정 2019.06.15 (11:25)
    뉴스9(부산)
 [앵커멘트]

 르노삼성차의 운명을 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투표가 오늘(14일) 실시됐습니다. 곧 집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강지아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됐나요?


 [리포트]

 네, 노조 찬반투표는 오늘(14일) 오전 6시 30분에 시작해 조금 전인 오후 9시 마감됐습니다.

 야간 근무조 투표까지 모두 마쳤고, 개표와 취합 과정을 거쳐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4일) 진행된 르노삼성차 2018 임금과 단체협약 2차 잠정 합의안 조합원 투표는 총 조합원 2천 1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달(5월) 1차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65.6%가 반대표를 던졌던 정비 인력 위주의 영업지부 투표 결과가 가장 주목되는데요,

 노조 안팎에서는 이번에는 가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1차 합의안 때 정한 기본급 유지 보상금과 성과급 지급, 배치 전환 절차를 비롯한 근무 강도 개선 내용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여기에 생산 안정을 위해 노사 평화 기간을 갖고, 상생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 상생 공동 선언'이 더해졌습니다.

 르노삼성차 노사가 오늘(14일) 두 번째 찬반투표까지 이르는 길은 유례없이 험난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8일간의 전면파업과 하루 부분 직장폐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

 천신만고 끝의 가결일지, 아니면 또 한 번의 부결일지, 르노삼성차의 운명을 건 투표 결과가 곧 나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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