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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으로 친구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죄 검토
입력 2019.06.15 (11:51) 수정 2019.06.15 (12:16) 사회
집단폭행으로 친구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죄 검토
집단폭행으로 친구를 숨지게 한 10대 4명에게 경찰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집단으로 친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된 18살 A 군 등 10대 4명의 혐의를 살인 혐의로 변경할 수 있는 지 법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해자들이 폭행을 하면서 피해자가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고,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된 가해자들의 휴대전화 사진도 폭행의 반복성과 잔혹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새벽 1시 광주광역시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 B군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치하고 달아났다가 이틀만에 자수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지방경찰청]
  • 집단폭행으로 친구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죄 검토
    • 입력 2019.06.15 (11:51)
    • 수정 2019.06.15 (12:16)
    사회
집단폭행으로 친구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죄 검토
집단폭행으로 친구를 숨지게 한 10대 4명에게 경찰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집단으로 친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된 18살 A 군 등 10대 4명의 혐의를 살인 혐의로 변경할 수 있는 지 법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해자들이 폭행을 하면서 피해자가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고,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된 가해자들의 휴대전화 사진도 폭행의 반복성과 잔혹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새벽 1시 광주광역시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 B군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치하고 달아났다가 이틀만에 자수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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