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든볼 들어올린 이강인…역사는 시작됐다

입력 2019.06.16 (04:44) 수정 2019.06.16 (04: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막내형' 이강인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이강인은 U-20 월드컵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FIFA 선정 이번 대회 골든볼 수상자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골든볼 들어올린 이강인…역사는 시작됐다
    • 입력 2019-06-16 04:44:27
    • 수정2019-06-16 04:50:41
    스포츠K
'막내형' 이강인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이강인은 U-20 월드컵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FIFA 선정 이번 대회 골든볼 수상자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