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진정한 ‘졌.잘.싸’, 골든볼 이강인!

입력 2019.06.16 (18:38) 수정 2019.06.16 (1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이 마지막 문턱인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대 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록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정말 끝까지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줬는데요. 그야말로 '졌지만 잘 싸웠다(졌.잘.싸).'란 말이 딱 어울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의 왼발은 결승전에서도 눈부셨습니다. 준우승팀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까지 받았다니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패배 속에서도 빛난 이강인의 결승전 활약상과 소감을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진정한 ‘졌.잘.싸’, 골든볼 이강인!
    • 입력 2019-06-16 18:38:03
    • 수정2019-06-16 18:42:06
    영상K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이 마지막 문턱인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대 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록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정말 끝까지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줬는데요. 그야말로 '졌지만 잘 싸웠다(졌.잘.싸).'란 말이 딱 어울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의 왼발은 결승전에서도 눈부셨습니다. 준우승팀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까지 받았다니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패배 속에서도 빛난 이강인의 결승전 활약상과 소감을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