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국회 앞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는 이유

입력 2019.06.24 (1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양산의 한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된 수십 마리의 개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몸도 제대로 펼 수 없고 발도 땅에 닿지 않는 '뜬장'에서 겨우 구출됐지만, 이 개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개들이 도착한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이었는데요. 동물보호활동가들이 구출된 개들을 국회 앞으로 데리고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국회 앞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는 이유
    • 입력 2019-06-24 17:23:10
    크랩
지난 4월 양산의 한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된 수십 마리의 개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몸도 제대로 펼 수 없고 발도 땅에 닿지 않는 '뜬장'에서 겨우 구출됐지만, 이 개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개들이 도착한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이었는데요. 동물보호활동가들이 구출된 개들을 국회 앞으로 데리고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