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양산의 한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된 수십 마리의 개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몸도 제대로 펼 수 없고 발도 땅에 닿지 않는 '뜬장'에서 겨우 구출됐지만, 이 개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개들이 도착한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이었는데요. 동물보호활동가들이 구출된 개들을 국회 앞으로 데리고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몸도 제대로 펼 수 없고 발도 땅에 닿지 않는 '뜬장'에서 겨우 구출됐지만, 이 개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개들이 도착한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이었는데요. 동물보호활동가들이 구출된 개들을 국회 앞으로 데리고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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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국회 앞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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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17:23:10
지난 4월 양산의 한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된 수십 마리의 개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몸도 제대로 펼 수 없고 발도 땅에 닿지 않는 '뜬장'에서 겨우 구출됐지만, 이 개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개들이 도착한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이었는데요. 동물보호활동가들이 구출된 개들을 국회 앞으로 데리고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몸도 제대로 펼 수 없고 발도 땅에 닿지 않는 '뜬장'에서 겨우 구출됐지만, 이 개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개들이 도착한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이었는데요. 동물보호활동가들이 구출된 개들을 국회 앞으로 데리고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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