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독일, 2차대전 폭탄 터져 거대 구덩이 생겨
입력 2019.06.25 (20:34)
수정 2019.06.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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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부 할바흐의 한 옥수수밭에서 2차대전 당시의 폭탄이 터져 하룻밤새 넓이 10미터, 깊이 4미터의 대형 구덩이가 생겼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외부 충격이 아닌 화학적 현상으로 땅속에 파묻혀있던 폭탄의 기폭장치가 반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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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독일, 2차대전 폭탄 터져 거대 구덩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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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20:35:49
- 수정2019-06-25 21:04:03
독일 중부 할바흐의 한 옥수수밭에서 2차대전 당시의 폭탄이 터져 하룻밤새 넓이 10미터, 깊이 4미터의 대형 구덩이가 생겼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외부 충격이 아닌 화학적 현상으로 땅속에 파묻혀있던 폭탄의 기폭장치가 반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외부 충격이 아닌 화학적 현상으로 땅속에 파묻혀있던 폭탄의 기폭장치가 반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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