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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장마 시작부터 요란…제주·남해안 호우특보
입력 2019.06.26 (09:45) 수정 2019.06.26 (13:59) 취재K
[기상특보] 장마 시작부터 요란…제주·남해안 호우특보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 전역과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에는 산지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라남도 순천시와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완도군, 거문도, 제주도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제주도 삼각봉 53.5mm, 윗세오름 45.5mm, 사제비 38.5mm, 제주 23.1mm, 성산 20.3mm, 서귀포 18.5mm, 전라남도 완도 16mm입니다.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오전 중 대부분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충청도와 경기남부는 오후부터,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방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예상 강우량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20에서 60mm로, 많게는 최고 10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예상 강우량은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내일 오전 서쪽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강원도와 충북, 경북 지역은 내일 밤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상특보] 장마 시작부터 요란…제주·남해안 호우특보
    • 입력 2019.06.26 (09:45)
    • 수정 2019.06.26 (13:59)
    취재K
[기상특보] 장마 시작부터 요란…제주·남해안 호우특보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 전역과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에는 산지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라남도 순천시와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완도군, 거문도, 제주도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제주도 삼각봉 53.5mm, 윗세오름 45.5mm, 사제비 38.5mm, 제주 23.1mm, 성산 20.3mm, 서귀포 18.5mm, 전라남도 완도 16mm입니다.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오전 중 대부분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충청도와 경기남부는 오후부터,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방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예상 강우량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20에서 60mm로, 많게는 최고 10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예상 강우량은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내일 오전 서쪽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강원도와 충북, 경북 지역은 내일 밤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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