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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천막’ 더 늘어…서울시 “철거 비용 받을 것”
입력 2019.06.26 (12:14) 수정 2019.06.26 (12: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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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천막’ 더 늘어…서울시 “철거 비용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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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공화당이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추가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철거비용을 끝까지 받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재설치한 우리공화당 측은 천막 개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설치한 6개 외에 2개가 추가로 들어왔고,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지자들은 서울시가 추가 행정대집행에 들어갈 것을 우려해 천막에서 상주하며 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단호한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천막 철거와 관련해 개별적으로 연대책임을 묻고 조원진 대표의 월급 가압류를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차 천막 철거에 들어간 2억 원과 추가로 투입될 비용 등을 끝까지 받아내겠다는 겁니다.

행정 절차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중 우리공화당 측에 철거 계고장을 보내거나 자진철거를 권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관련법상 계고장을 1번만 보내도 행정대집행에 들어갈 수 있다며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리공화당이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을 철거했지만 6시간 만에 다시 천막이 들어서면서 행정절차를 또 밟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우리공화당 천막’ 더 늘어…서울시 “철거 비용 받을 것”
    • 입력 2019.06.26 (12:14)
    • 수정 2019.06.26 (12:42)
    뉴스 12
‘우리공화당 천막’ 더 늘어…서울시 “철거 비용 받을 것”
[앵커]

우리공화당이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추가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철거비용을 끝까지 받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재설치한 우리공화당 측은 천막 개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설치한 6개 외에 2개가 추가로 들어왔고,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지자들은 서울시가 추가 행정대집행에 들어갈 것을 우려해 천막에서 상주하며 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단호한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천막 철거와 관련해 개별적으로 연대책임을 묻고 조원진 대표의 월급 가압류를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차 천막 철거에 들어간 2억 원과 추가로 투입될 비용 등을 끝까지 받아내겠다는 겁니다.

행정 절차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중 우리공화당 측에 철거 계고장을 보내거나 자진철거를 권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관련법상 계고장을 1번만 보내도 행정대집행에 들어갈 수 있다며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리공화당이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을 철거했지만 6시간 만에 다시 천막이 들어서면서 행정절차를 또 밟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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