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NN “트럼프, 김정은에 백악관 방문 초청”
입력 2019.06.30 (16:12)
수정 2019.06.30 (16: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쪽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김 위원장에게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악수 하기 전, "지금 그를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그자리에서 바로 대답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쪽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김 위원장에게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악수 하기 전, "지금 그를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그자리에서 바로 대답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CNN “트럼프, 김정은에 백악관 방문 초청”
-
- 입력 2019-06-30 16:12:19
- 수정2019-06-30 16:49:48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쪽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김 위원장에게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악수 하기 전, "지금 그를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그자리에서 바로 대답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쪽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김 위원장에게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악수 하기 전, "지금 그를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그자리에서 바로 대답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이하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남·북·미 정상, 역사적 첫 만남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