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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출전 정지 1년 중징계…“후배 폭행 정황 확인”
입력 2019.07.09 (19:19) 수정 2019.07.09 (19:57) 종합
이승훈, 출전 정지 1년 중징계…“후배 폭행 정황 확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31)이 후배를 폭행한 정황이 확인돼 출전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4일 열린 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승훈이 후배들을 폭행한 정황을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확인했다"며 이승훈에게 출전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승훈은 내년 7월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승훈은 2011년과 2013년, 2016년 해외 대회 참가 도중 숙소 등에서 후배 선수 2명에게 폭행과 가혹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훈은 최근까지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훈의 후배 폭행은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 감사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10,000m 금메달을 비롯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에 오르는 등 한국 빙속계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승훈은 폭행 의혹이 제기된 뒤 네덜란드 실업리그에 진출했고, 평창올림픽 이후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승훈은 어제 빙상연맹으로부터 징계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훈이 빙상연맹의 징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승훈, 출전 정지 1년 중징계…“후배 폭행 정황 확인”
    • 입력 2019.07.09 (19:19)
    • 수정 2019.07.09 (19:57)
    종합
이승훈, 출전 정지 1년 중징계…“후배 폭행 정황 확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31)이 후배를 폭행한 정황이 확인돼 출전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4일 열린 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승훈이 후배들을 폭행한 정황을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확인했다"며 이승훈에게 출전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승훈은 내년 7월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승훈은 2011년과 2013년, 2016년 해외 대회 참가 도중 숙소 등에서 후배 선수 2명에게 폭행과 가혹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훈은 최근까지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훈의 후배 폭행은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 감사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10,000m 금메달을 비롯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에 오르는 등 한국 빙속계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승훈은 폭행 의혹이 제기된 뒤 네덜란드 실업리그에 진출했고, 평창올림픽 이후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승훈은 어제 빙상연맹으로부터 징계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훈이 빙상연맹의 징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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