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남면 야산 불…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9.07.10 (00:08)
수정 2019.07.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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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6시 40분쯤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진화 헬기 2대와 소방차량 등이 투입돼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강원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진화 헬기 2대와 소방차량 등이 투입돼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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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남면 야산 불…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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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0 00:08:24
- 수정2019-07-10 00:18:41
어제(9일) 저녁 6시 40분쯤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진화 헬기 2대와 소방차량 등이 투입돼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강원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진화 헬기 2대와 소방차량 등이 투입돼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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