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머라이어 캐리의 ‘병뚜껑 챌린지’ 비법은?

입력 2019.07.11 (10:54) 수정 2019.07.11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근 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일명 '보틀 캡 챌린지'!

손을 대지 않고 병뚜껑을 따는 건데요.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선보인 뚜껑 따기 신공, 어떤 걸까요?

[리포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여느 도전자들과 다름없이 가볍게 몸을 풉니다.

곧이어 귀를 막고 특유의 고음을 발사!

병뚜껑을 옆에서 누가 잡아 당기라도 한 것처럼 날려 버립니다.

보통 '병뚜껑 챌린지' 영상을 보면 손 대신 발차기를 이용해 뚜껑을 따는데요.

머라이어 캐리는 신체의 어느 곳도 병에 닿지 않고 뚜껑을 열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병뚜껑 챌린지'는 UFC선수 맥스 할러웨이가 지난달 처음 시작해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도전을 이어가며 세계적인 유행으로 번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머라이어 캐리의 ‘병뚜껑 챌린지’ 비법은?
    • 입력 2019-07-11 10:56:16
    • 수정2019-07-11 11:09:50
    지구촌뉴스
[앵커]

최근 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일명 '보틀 캡 챌린지'!

손을 대지 않고 병뚜껑을 따는 건데요.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선보인 뚜껑 따기 신공, 어떤 걸까요?

[리포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여느 도전자들과 다름없이 가볍게 몸을 풉니다.

곧이어 귀를 막고 특유의 고음을 발사!

병뚜껑을 옆에서 누가 잡아 당기라도 한 것처럼 날려 버립니다.

보통 '병뚜껑 챌린지' 영상을 보면 손 대신 발차기를 이용해 뚜껑을 따는데요.

머라이어 캐리는 신체의 어느 곳도 병에 닿지 않고 뚜껑을 열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병뚜껑 챌린지'는 UFC선수 맥스 할러웨이가 지난달 처음 시작해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도전을 이어가며 세계적인 유행으로 번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