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동 밤까지 5mm 비…내일 기온 올라 후텁지근

입력 2019.07.11 (18:22) 수정 2019.07.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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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은 날이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동 지역은 빗줄기가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영동 지역은 밤까지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특히, 비가 한바탕 지나면서 습도를 높였는데요.

서울의 기온 28도, 남부 지방은 30도선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구름만 끼겠는데요.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상으로는 풍랑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주말에는 낮동안 중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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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영동 밤까지 5mm 비…내일 기온 올라 후텁지근
    • 입력 2019-07-11 18:23:56
    • 수정2019-07-11 18:25:02
    통합뉴스룸ET
대부분 지역은 날이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동 지역은 빗줄기가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영동 지역은 밤까지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특히, 비가 한바탕 지나면서 습도를 높였는데요.

서울의 기온 28도, 남부 지방은 30도선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구름만 끼겠는데요.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상으로는 풍랑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주말에는 낮동안 중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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