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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짙은 안개…인천 도서지역 9개 항로 여객선 12척 운항대기
입력 2019.07.14 (07:16) 수정 2019.07.14 (07:28) 사회
서해 짙은 안개…인천 도서지역 9개 항로 여객선 12척 운항대기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오늘(14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 7시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200∼300m 안팎에 불과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이 운항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해 짙은 안개…인천 도서지역 9개 항로 여객선 12척 운항대기
    • 입력 2019.07.14 (07:16)
    • 수정 2019.07.14 (07:28)
    사회
서해 짙은 안개…인천 도서지역 9개 항로 여객선 12척 운항대기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오늘(14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 7시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200∼300m 안팎에 불과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이 운항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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