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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진단 라이브] 윤석열 위증 논란 “검찰총장 결격” 50% vs “결격 아냐” 36%
입력 2019.07.14 (09:44) 수정 2019.07.14 (10:02) 취재K
[일요진단 라이브] 윤석열 위증 논란 “검찰총장 결격” 50% vs “결격 아냐” 36%
7월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 속에서 열렸습니다. 큰 쟁점 없이 끝날 것 같던 청문회는 그러나 막판에 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윤석열 후보자가 후배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 윤우진 전 세무서장의 뇌물 의혹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를 소개해 줬는지를 두고 위증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검찰총장 수행에 중대한 흠결은 아니라며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윤 후보자가 거짓말을 했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위증 논란 "검찰총장 결격 사유" 50% vs "결격 아냐" 36%
이번 주 [일요진단 라이브] 여론조사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 청문회에서 거짓 증언을 했기 때문에 검찰총장으로서 결격 사유라는 응답이 50%로 , 관련 당사자들이 해명했기 때문에 결격 사유가 아니라는 응답 36%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념 성향별 응답은 엇갈렸습니다.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결격 사유라는 답변이 그렇지 않다는 답변보다 많았습니다(보수: 73% vs 18%, 중도: 52% vs 28%). 반면에 진보층에선 결격이라는 답변보다 결격 사유가 아니라는 답변이 더 많았습니다(32% vs 60%).


'청문회 이후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 낮아져' 42%
이어 국회 청문회 이후 윤석열 후보자의 검찰총장 직무 수행에 대한 기대감이 어떻게 변했는지 물어봤습니다.

기대감이 낮아졌다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기대감에 변화 없다 30%, 기대감이 높아졌다 18%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北 목선 사건' 국방장관 교체?..반대 45% vs 찬성 44%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해 경계 작전 실패 책임을 물어 정경두 국방장관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국방장관을 교체할 정도는 아니라는 응답이 45%, 교체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44%로, 두 의견이 아주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한일관계 악화 등 성과 부족' 외교장관 교체?..반대 53% vs 찬성 36%
야당 의원들이 한일 관계 악화 등 외교 성과 부족의 문제를 제기하며 강경화 외교장관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외교장관을 교체할 정도는 아니라는 답변이 53%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는 36%보다 더 많았습니다.


'日 수출 규제, 정부 대응 방식 적절' 65%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문 대통령은 7월8일 일본 측에 조치의 철회를 요구하고 협의를 제안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에 피해가 발생하면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의 상황 인식과 대응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매우 적절하다 21%, 적절하다 44%로 긍정적인 평가가 모두 65%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매우 부적절하다 13%, 부적절하다 14%로 부정적인 평가는 27%에 불과했습니다.


'일본 제품 불매·여행자제 운동, 바람직해' 77%
이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본 제품 불매와 일본 여행 자제 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매우 바람직하다는 응답 43%, 바람직하다 34%로 전체의 77%가 이 같은 운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일본제품 불매 운동 등이 바람직하지 않다거나(13%)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는(4%) 답변은 모두 합쳐 17%였습니다.


  • [일요진단 라이브] 윤석열 위증 논란 “검찰총장 결격” 50% vs “결격 아냐” 36%
    • 입력 2019.07.14 (09:44)
    • 수정 2019.07.14 (10:02)
    취재K
[일요진단 라이브] 윤석열 위증 논란 “검찰총장 결격” 50% vs “결격 아냐” 36%
7월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 속에서 열렸습니다. 큰 쟁점 없이 끝날 것 같던 청문회는 그러나 막판에 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윤석열 후보자가 후배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 윤우진 전 세무서장의 뇌물 의혹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를 소개해 줬는지를 두고 위증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검찰총장 수행에 중대한 흠결은 아니라며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윤 후보자가 거짓말을 했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위증 논란 "검찰총장 결격 사유" 50% vs "결격 아냐" 36%
이번 주 [일요진단 라이브] 여론조사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 청문회에서 거짓 증언을 했기 때문에 검찰총장으로서 결격 사유라는 응답이 50%로 , 관련 당사자들이 해명했기 때문에 결격 사유가 아니라는 응답 36%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념 성향별 응답은 엇갈렸습니다.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결격 사유라는 답변이 그렇지 않다는 답변보다 많았습니다(보수: 73% vs 18%, 중도: 52% vs 28%). 반면에 진보층에선 결격이라는 답변보다 결격 사유가 아니라는 답변이 더 많았습니다(32% vs 60%).


'청문회 이후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 낮아져' 42%
이어 국회 청문회 이후 윤석열 후보자의 검찰총장 직무 수행에 대한 기대감이 어떻게 변했는지 물어봤습니다.

기대감이 낮아졌다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기대감에 변화 없다 30%, 기대감이 높아졌다 18%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北 목선 사건' 국방장관 교체?..반대 45% vs 찬성 44%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해 경계 작전 실패 책임을 물어 정경두 국방장관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국방장관을 교체할 정도는 아니라는 응답이 45%, 교체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44%로, 두 의견이 아주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한일관계 악화 등 성과 부족' 외교장관 교체?..반대 53% vs 찬성 36%
야당 의원들이 한일 관계 악화 등 외교 성과 부족의 문제를 제기하며 강경화 외교장관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외교장관을 교체할 정도는 아니라는 답변이 53%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는 36%보다 더 많았습니다.


'日 수출 규제, 정부 대응 방식 적절' 65%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문 대통령은 7월8일 일본 측에 조치의 철회를 요구하고 협의를 제안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에 피해가 발생하면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의 상황 인식과 대응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매우 적절하다 21%, 적절하다 44%로 긍정적인 평가가 모두 65%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매우 부적절하다 13%, 부적절하다 14%로 부정적인 평가는 27%에 불과했습니다.


'일본 제품 불매·여행자제 운동, 바람직해' 77%
이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본 제품 불매와 일본 여행 자제 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매우 바람직하다는 응답 43%, 바람직하다 34%로 전체의 77%가 이 같은 운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일본제품 불매 운동 등이 바람직하지 않다거나(13%)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는(4%) 답변은 모두 합쳐 1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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