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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한솥밥’ 그리에즈만 “바르셀로나를 더 위대하게!”
입력 2019.07.14 (15:16) 수정 2019.07.14 (15:19) 연합뉴스
‘메시와 한솥밥’ 그리에즈만 “바르셀로나를 더 위대하게!”
무려 1억2천만 유로(약 1천594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앙투안 그리에즈만(28·프랑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에즈만은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홈페이지를 통해 "아주 행복하다. 새로운 동료와 빨리 만나서 훈련하고 싶다"라며 "정규리그, 국왕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하려는 팀의 목표가 나의 목표다. 팀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고 싶었다. 앞으로 바르셀로나가 더 위대해지도록 돕겠다"라며 "캄노우에서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그리에즈만은 2014년 364억원(추정치)의 이적료를 발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리에즈만은 5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면 정규리그 180경기에 나서 94골을 뽑아내며 핵심 골잡이로 성장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72경기를 뛰며 29골을 몰아쳤다.

그리에즈만은 결국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은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에즈만과 5년 계약을 하면서 무려 8억 유로(약 1조 62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했다.

다만 그리에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좋지 않은 이별을 선택해 씁쓸함을 남겼다.

바르셀로나 이적이 성사되기에 앞서 그리에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화가 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적이 성사되기도 전에 새로 영입한 주앙 펠릭스에게 그리에즈만의 등 번호 7번을 넘겨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도 홈구장에 설치된 그리에즈만의 명패에 스티커를 붙여 이름을 가리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메시와 한솥밥’ 그리에즈만 “바르셀로나를 더 위대하게!”
    • 입력 2019.07.14 (15:16)
    • 수정 2019.07.14 (15:19)
    연합뉴스
‘메시와 한솥밥’ 그리에즈만 “바르셀로나를 더 위대하게!”
무려 1억2천만 유로(약 1천594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앙투안 그리에즈만(28·프랑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에즈만은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홈페이지를 통해 "아주 행복하다. 새로운 동료와 빨리 만나서 훈련하고 싶다"라며 "정규리그, 국왕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하려는 팀의 목표가 나의 목표다. 팀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고 싶었다. 앞으로 바르셀로나가 더 위대해지도록 돕겠다"라며 "캄노우에서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그리에즈만은 2014년 364억원(추정치)의 이적료를 발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리에즈만은 5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면 정규리그 180경기에 나서 94골을 뽑아내며 핵심 골잡이로 성장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72경기를 뛰며 29골을 몰아쳤다.

그리에즈만은 결국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은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에즈만과 5년 계약을 하면서 무려 8억 유로(약 1조 62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했다.

다만 그리에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좋지 않은 이별을 선택해 씁쓸함을 남겼다.

바르셀로나 이적이 성사되기에 앞서 그리에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화가 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적이 성사되기도 전에 새로 영입한 주앙 펠릭스에게 그리에즈만의 등 번호 7번을 넘겨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도 홈구장에 설치된 그리에즈만의 명패에 스티커를 붙여 이름을 가리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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