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저녁까지 소나기…내일도 소나기

입력 2019.07.14 (19:07) 수정 2019.07.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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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륙 지역 곳곳엔 굵은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내륙지역에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요즘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잦습니다.

내일도 낮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특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해안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서해안과 강원 영동엔 아침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 서울경기와 충남에도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광주와 대구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광주 대구 3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1-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 중반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해 수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시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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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저녁까지 소나기…내일도 소나기
    • 입력 2019-07-14 19:08:46
    • 수정2019-07-14 19:31:55
    뉴스 7
현재 내륙 지역 곳곳엔 굵은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내륙지역에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요즘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잦습니다.

내일도 낮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특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해안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서해안과 강원 영동엔 아침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 서울경기와 충남에도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광주와 대구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광주 대구 3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1-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 중반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해 수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시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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