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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2위 전북-울산, 볼거리 가득한 명품 빅매치
입력 2019.07.14 (21:32) 수정 2019.07.14 (21: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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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2위 전북-울산, 볼거리 가득한 명품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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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 원에서 리그 1,2위 전북과 울산이 맞붙었는데요.

우승 후보간의 맞대결에선 두 팀이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K리그를 대표하는 전북과 울산의 빅매치엔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닥공 전북은 전반 9분만에 이동국의 페널티킥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울산은 주민규의 창으로 전북을 두드린 끝에 33분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김보경의 코너킥을 주민규가 뛰어올라 깔끔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후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정도로 용호상박의 경기는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끝내 추가골엔 실패했고 전북이 승점 1점차 선두를 지켰습니다.

장대비가 억수같이 내린 상주 시민운동장에선 그야말로 물 튀기는 수중전이 펼쳐졌습니다.

빗속을 뚫고 날린 타가트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한석희가 잽싸게 달려들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수원은 후반 23분에 터진 타가트의 시즌 11호골로 상주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8개월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팬들을 맞은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은 대구 조현우의 독무대였습니다.

국가대표 골키퍼답게 눈부신 선방을 잇따라 보여줬습니다.

대구는 후반 2분 세징야의 하프 발리슛으로 성남을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리그 1-2위 전북-울산, 볼거리 가득한 명품 빅매치
    • 입력 2019.07.14 (21:32)
    • 수정 2019.07.14 (21:42)
    뉴스 9
리그 1-2위 전북-울산, 볼거리 가득한 명품 빅매치
[앵커]

프로축구 K리그 원에서 리그 1,2위 전북과 울산이 맞붙었는데요.

우승 후보간의 맞대결에선 두 팀이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K리그를 대표하는 전북과 울산의 빅매치엔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닥공 전북은 전반 9분만에 이동국의 페널티킥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울산은 주민규의 창으로 전북을 두드린 끝에 33분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김보경의 코너킥을 주민규가 뛰어올라 깔끔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후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정도로 용호상박의 경기는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끝내 추가골엔 실패했고 전북이 승점 1점차 선두를 지켰습니다.

장대비가 억수같이 내린 상주 시민운동장에선 그야말로 물 튀기는 수중전이 펼쳐졌습니다.

빗속을 뚫고 날린 타가트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한석희가 잽싸게 달려들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수원은 후반 23분에 터진 타가트의 시즌 11호골로 상주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8개월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팬들을 맞은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은 대구 조현우의 독무대였습니다.

국가대표 골키퍼답게 눈부신 선방을 잇따라 보여줬습니다.

대구는 후반 2분 세징야의 하프 발리슛으로 성남을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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