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인기몰이
입력 2019.07.14 (21:36)
수정 2019.07.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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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수리·달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만 천 세트 제작된
수리·달이 인형은 대회 개막 이틀 만에
67%인 2만 천세트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경기장 주변과 송정역 등
26곳에 설치된 수리·달이 조형물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리·달이는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멸종위기종 수달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수리·달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만 천 세트 제작된
수리·달이 인형은 대회 개막 이틀 만에
67%인 2만 천세트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경기장 주변과 송정역 등
26곳에 설치된 수리·달이 조형물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리·달이는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멸종위기종 수달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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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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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4 21:36:54
- 수정2019-07-14 21:40:04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수리·달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만 천 세트 제작된
수리·달이 인형은 대회 개막 이틀 만에
67%인 2만 천세트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경기장 주변과 송정역 등
26곳에 설치된 수리·달이 조형물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리·달이는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멸종위기종 수달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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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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