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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수도꼭지 직전 급수관로까지는 안정화 단계”
입력 2019.07.15 (17:52) 수정 2019.07.15 (18:03) 사회
“인천 수돗물 수도꼭지 직전 급수관로까지는 안정화 단계”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붉은 수돗물' 사태를 빚은 인천시의 지역별 수질 검사 결과, 각 가정으로 유입되기 직전의 단계까지는 수질이 안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공촌정수장을 1단계, 배수지와 송수관로 등을 2단계, 배수지에서 나와 각 가정 등 수용가로 들어가는 급수관을 3단계, 수용가의 수도꼭지를 4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원단은 이달 1일부터 급수 블록별 대표지점의 수도꼭지에 대한 샘플조사를 한 결과 인천 서구와 영종, 강화지역 모두 3단계 급수관 안정화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강화지역의 23개 학교 가운데 강화여고와 잠두유치원 2곳에서 수질기준은 만족하지만, 필터기준에는 미흡한 결과가 나와 수질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지역별 저수조 청소를 독려하고, 현장기동반을 현행 23팀에서 32팀으로 확대해 민원에 즉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원단의 수질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교육청과 함께 학교 급식 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질검사결과 트리할로메탄이 초과 검출됐던 3개 학교는 직결급수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수돗물 수도꼭지 직전 급수관로까지는 안정화 단계”
    • 입력 2019.07.15 (17:52)
    • 수정 2019.07.15 (18:03)
    사회
“인천 수돗물 수도꼭지 직전 급수관로까지는 안정화 단계”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붉은 수돗물' 사태를 빚은 인천시의 지역별 수질 검사 결과, 각 가정으로 유입되기 직전의 단계까지는 수질이 안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공촌정수장을 1단계, 배수지와 송수관로 등을 2단계, 배수지에서 나와 각 가정 등 수용가로 들어가는 급수관을 3단계, 수용가의 수도꼭지를 4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원단은 이달 1일부터 급수 블록별 대표지점의 수도꼭지에 대한 샘플조사를 한 결과 인천 서구와 영종, 강화지역 모두 3단계 급수관 안정화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강화지역의 23개 학교 가운데 강화여고와 잠두유치원 2곳에서 수질기준은 만족하지만, 필터기준에는 미흡한 결과가 나와 수질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지역별 저수조 청소를 독려하고, 현장기동반을 현행 23팀에서 32팀으로 확대해 민원에 즉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원단의 수질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교육청과 함께 학교 급식 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질검사결과 트리할로메탄이 초과 검출됐던 3개 학교는 직결급수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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