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인 어제(17일)부터 국회법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일명 [일하는 국회법], 각 상임위의 법안심사소위를 매달 2번 이상 의무적으로 열어야 합니다.
국회가 본연의 역할인 입법 기능을 더 열심히 하자는 '좋은 취지'인데요.
시행 첫날, 국회는 그 '좋은 취지'를 잘 지켰을까요.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일명 [일하는 국회법], 각 상임위의 법안심사소위를 매달 2번 이상 의무적으로 열어야 합니다.
국회가 본연의 역할인 입법 기능을 더 열심히 하자는 '좋은 취지'인데요.
시행 첫날, 국회는 그 '좋은 취지'를 잘 지켰을까요.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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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일하는 국회법’ 첫날, 국회는 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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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07:00:04
제헌절인 어제(17일)부터 국회법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일명 [일하는 국회법], 각 상임위의 법안심사소위를 매달 2번 이상 의무적으로 열어야 합니다.
국회가 본연의 역할인 입법 기능을 더 열심히 하자는 '좋은 취지'인데요.
시행 첫날, 국회는 그 '좋은 취지'를 잘 지켰을까요.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일명 [일하는 국회법], 각 상임위의 법안심사소위를 매달 2번 이상 의무적으로 열어야 합니다.
국회가 본연의 역할인 입법 기능을 더 열심히 하자는 '좋은 취지'인데요.
시행 첫날, 국회는 그 '좋은 취지'를 잘 지켰을까요.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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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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