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영상] ‘몬순 강타’ 남아시아 집어 삼키다…“살 수가 없어요”
입력 2019.07.18 (16:38) 수정 2019.07.18 (17:35) 케이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영상] ‘몬순 강타’ 남아시아 집어 삼키다…“살 수가 없어요”
동영상영역 끝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몬순 홍수'로 인명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NDTV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우기인 몬순 즉 계절풍 시즌을 맞은 인도 북부,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홍수 피해로 목숨을 잃은 이의 수가 3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곳곳이 침수되면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도 수백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에서는 북부 비하르주, 동북부 아삼주 등을 중심으로 140명 이상이 불어난 물에 휩쓸리거나 산사태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지난 며칠간 폭우가 집중된 비하르주에서는 60여 명이 숨졌고 400만 명 이상이 비 피해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글라데시는 국토 전체의 3분의 1가량이 물난리를 겪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네팔과 파키스탄에서도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앞으로도 비가 더 올 예정이라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영상] ‘몬순 강타’ 남아시아 집어 삼키다…“살 수가 없어요”
    • 입력 2019.07.18 (16:38)
    • 수정 2019.07.18 (17:35)
    케이야
[영상] ‘몬순 강타’ 남아시아 집어 삼키다…“살 수가 없어요”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몬순 홍수'로 인명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NDTV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우기인 몬순 즉 계절풍 시즌을 맞은 인도 북부,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홍수 피해로 목숨을 잃은 이의 수가 3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곳곳이 침수되면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도 수백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에서는 북부 비하르주, 동북부 아삼주 등을 중심으로 140명 이상이 불어난 물에 휩쓸리거나 산사태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지난 며칠간 폭우가 집중된 비하르주에서는 60여 명이 숨졌고 400만 명 이상이 비 피해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글라데시는 국토 전체의 3분의 1가량이 물난리를 겪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네팔과 파키스탄에서도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앞으로도 비가 더 올 예정이라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