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군함, 호르무즈해협서 이란 드론 격추”

입력 2019.07.19 (05: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군 군함이 현지시간 18일 걸프 해역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무인정찰기(드론)를 격추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이란 드론이 천 야드, 즉 900여 미터 근접한 거리까지 접근했다"면서 미 군함이 방어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美 군함, 호르무즈해협서 이란 드론 격추”
    • 입력 2019-07-19 05:06:38
    국제
미군 군함이 현지시간 18일 걸프 해역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무인정찰기(드론)를 격추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이란 드론이 천 야드, 즉 900여 미터 근접한 거리까지 접근했다"면서 미 군함이 방어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