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베어링공장 화재…20여 명 대피
입력 2019.07.19 (06:45)
수정 2019.07.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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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에 있는 베어링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공장 직원 20여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볼베어링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공장 직원 20여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볼베어링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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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베어링공장 화재…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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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9 06:45:12
- 수정2019-07-19 06:54:41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에 있는 베어링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공장 직원 20여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볼베어링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공장 직원 20여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볼베어링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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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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