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깊은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에서 환상적인 홀인원이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가 1라운드 13번 홀에서 친 티샷이 그린을 타고 내려와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디오픈에서 홀인원이 나온 건 2016년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이후 3년 만입니다.
그리오의 홀인원은 '지형지물을 활용한(?)' 약간의 운이 작용하긴 했지만 2019 디오픈의 출발을 알리는 멋진 샷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가 1라운드 13번 홀에서 친 티샷이 그린을 타고 내려와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디오픈에서 홀인원이 나온 건 2016년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이후 3년 만입니다.
그리오의 홀인원은 '지형지물을 활용한(?)' 약간의 운이 작용하긴 했지만 2019 디오픈의 출발을 알리는 멋진 샷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오픈의 ‘운칠기삼’ 홀인원
-
- 입력 2019-07-19 13:44:46
유서 깊은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에서 환상적인 홀인원이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가 1라운드 13번 홀에서 친 티샷이 그린을 타고 내려와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디오픈에서 홀인원이 나온 건 2016년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이후 3년 만입니다.
그리오의 홀인원은 '지형지물을 활용한(?)' 약간의 운이 작용하긴 했지만 2019 디오픈의 출발을 알리는 멋진 샷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가 1라운드 13번 홀에서 친 티샷이 그린을 타고 내려와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디오픈에서 홀인원이 나온 건 2016년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이후 3년 만입니다.
그리오의 홀인원은 '지형지물을 활용한(?)' 약간의 운이 작용하긴 했지만 2019 디오픈의 출발을 알리는 멋진 샷이었습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