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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승합차 전복 13명 사상…“정원 초과 가능성”
입력 2019.07.22 (12:11) 수정 2019.07.22 (13: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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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승합차 전복 13명 사상…“정원 초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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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강원도 삼척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쪽파 파종작업에 나섰던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면구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오전 7시 33분쯤,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일명 '석개재' 인근 지방도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61살 강 모 씨 등 4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태국 출신을 포함한 외국인 7명 등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 직후 외국인 3명은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들로, 이들은 오늘 새벽 충남 홍성을 출발해 삼척에 쪽파 파종작업을 하러 가던 길로 전해졌습니다.

사상자들은 현재, 삼척과 태백, 강릉 등의 병원에 분산 이송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도로 바깥쪽에 뒤집힌 상태로 나무에 걸쳐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차량이 내리막 급경사 구간에서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승합차가 15인승인 것으로 전해져, 정원을 초과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안전벨트 착용과 정원 초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 삼척서 승합차 전복 13명 사상…“정원 초과 가능성”
    • 입력 2019.07.22 (12:11)
    • 수정 2019.07.22 (13:15)
    뉴스 12
삼척서 승합차 전복 13명 사상…“정원 초과 가능성”
[앵커]

오늘 아침, 강원도 삼척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쪽파 파종작업에 나섰던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면구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오전 7시 33분쯤,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일명 '석개재' 인근 지방도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61살 강 모 씨 등 4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태국 출신을 포함한 외국인 7명 등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 직후 외국인 3명은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들로, 이들은 오늘 새벽 충남 홍성을 출발해 삼척에 쪽파 파종작업을 하러 가던 길로 전해졌습니다.

사상자들은 현재, 삼척과 태백, 강릉 등의 병원에 분산 이송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도로 바깥쪽에 뒤집힌 상태로 나무에 걸쳐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차량이 내리막 급경사 구간에서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승합차가 15인승인 것으로 전해져, 정원을 초과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안전벨트 착용과 정원 초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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