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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경사노위, ‘6인 대표자회의’ 통해 정상화 논의키로
입력 2019.07.22 (17:22) 수정 2019.07.22 (17:26) 경제
파행 경사노위, ‘6인 대표자회의’ 통해 정상화 논의키로
4개월째 파행을 겪고 있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오는 26일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열어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경사노위는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사노위 참여 주체들은 사회적 대화가 결코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데 공감하고, 실질적인 대화의 지속을 위해 과도기적으로 '경사노위 6인 대표자회의(약칭 6인 회의)'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6인 회의'는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과 노 측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사 측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부 측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구성되며, 첫 일정으로 오는 26일(금)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대화 정상화 방안 등을 놓고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사노위는 "지난해 11월 22일 경사노위가 출범해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위원회 개최 지연으로 인해 사회적 대화 전체가 멈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6인 회의'의 구성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에 반대하는 청년·여성·비정규직 근로자위원 3명의 불참으로 지난 3월부터 최고 의결 기구인 본위원회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 파행 경사노위, ‘6인 대표자회의’ 통해 정상화 논의키로
    • 입력 2019.07.22 (17:22)
    • 수정 2019.07.22 (17:26)
    경제
파행 경사노위, ‘6인 대표자회의’ 통해 정상화 논의키로
4개월째 파행을 겪고 있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오는 26일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열어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경사노위는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사노위 참여 주체들은 사회적 대화가 결코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데 공감하고, 실질적인 대화의 지속을 위해 과도기적으로 '경사노위 6인 대표자회의(약칭 6인 회의)'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6인 회의'는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과 노 측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사 측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부 측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구성되며, 첫 일정으로 오는 26일(금)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대화 정상화 방안 등을 놓고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사노위는 "지난해 11월 22일 경사노위가 출범해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위원회 개최 지연으로 인해 사회적 대화 전체가 멈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6인 회의'의 구성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에 반대하는 청년·여성·비정규직 근로자위원 3명의 불참으로 지난 3월부터 최고 의결 기구인 본위원회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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