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흥민과 호날두 도플갱어? ‘이 정도면 붕어빵’

입력 2019.07.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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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대 시절부터 방에 호날두의 포스터를 붙여놓을 정도로 오랜 세월 '호날두 바라기'를 해왔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호날두가 우상이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해왔죠.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프리 시즌 매치에서 우상 호날두와 나란히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는 영광을 누리고 호날두 유니폼까지 '득템' 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해 오면서 다른 선수와 유니폼을 바꾸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확언했던 손흥민이 말입니다.

세리머니까지 호날두처럼 따라 한 손흥민. 그래서 별명도 '손날두 = 손(흥민) + (호)날두' 입니다.

호날두 같은 손흥민, 손흥민 같은 호날두. 도플갱어라도 믿을 정도로 꼭 닮은 두 선수의 영상을 손날두 탄생 스토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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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4 0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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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대 시절부터 방에 호날두의 포스터를 붙여놓을 정도로 오랜 세월 '호날두 바라기'를 해왔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호날두가 우상이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해왔죠.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프리 시즌 매치에서 우상 호날두와 나란히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는 영광을 누리고 호날두 유니폼까지 '득템' 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해 오면서 다른 선수와 유니폼을 바꾸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확언했던 손흥민이 말입니다.

세리머니까지 호날두처럼 따라 한 손흥민. 그래서 별명도 '손날두 = 손(흥민) + (호)날두' 입니다.

호날두 같은 손흥민, 손흥민 같은 호날두. 도플갱어라도 믿을 정도로 꼭 닮은 두 선수의 영상을 손날두 탄생 스토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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