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석열-김건희 부부, 청와대 들어간 날
입력 2019.07.25 (16:40)
수정 2019.07.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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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 2년의 총장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 김건희 씨도 참석했습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도 배석했습니다. 조 수석은 내달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설이 현실이 된다면 두 사람의 호흡은 잘 맞을까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있었던 임명장 수여식, 영상으로 보시죠.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도 배석했습니다. 조 수석은 내달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설이 현실이 된다면 두 사람의 호흡은 잘 맞을까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있었던 임명장 수여식,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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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윤석열-김건희 부부, 청와대 들어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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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5 16:40:45
- 수정2019-07-26 07:06:23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 2년의 총장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 김건희 씨도 참석했습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도 배석했습니다. 조 수석은 내달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설이 현실이 된다면 두 사람의 호흡은 잘 맞을까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있었던 임명장 수여식, 영상으로 보시죠.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도 배석했습니다. 조 수석은 내달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설이 현실이 된다면 두 사람의 호흡은 잘 맞을까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있었던 임명장 수여식,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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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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