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께서 KBS뉴스앱과 카카오톡 제보 등을 통해 주변의 장맛비 상황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확인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청주에서 시청자 황상현 씨가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세찬 장대비 사이로 내리꽂는 번개가 선명히 찍혔습니다. 이번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피해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엔 천안입니다. 시청자 김신애 씨가 빗물로 가득 찬 도로의 모습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도로가 물에 잠겨있을 때에는 수막현상으로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운전하는게 좋습니다.
세종시에서 시청자 이소림 씨가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택시가 마치 보트처럼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이 집중호우의 위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현재는 비가 그쳤다고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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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시청자 황상현 씨가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세찬 장대비 사이로 내리꽂는 번개가 선명히 찍혔습니다. 이번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피해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엔 천안입니다. 시청자 김신애 씨가 빗물로 가득 찬 도로의 모습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도로가 물에 잠겨있을 때에는 수막현상으로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운전하는게 좋습니다.
세종시에서 시청자 이소림 씨가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택시가 마치 보트처럼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이 집중호우의 위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현재는 비가 그쳤다고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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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으로 본 실시간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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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5 19:51:11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께서 KBS뉴스앱과 카카오톡 제보 등을 통해 주변의 장맛비 상황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확인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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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천안입니다. 시청자 김신애 씨가 빗물로 가득 찬 도로의 모습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도로가 물에 잠겨있을 때에는 수막현상으로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운전하는게 좋습니다.
세종시에서 시청자 이소림 씨가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택시가 마치 보트처럼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이 집중호우의 위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현재는 비가 그쳤다고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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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시청자 황상현 씨가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세찬 장대비 사이로 내리꽂는 번개가 선명히 찍혔습니다. 이번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피해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엔 천안입니다. 시청자 김신애 씨가 빗물로 가득 찬 도로의 모습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도로가 물에 잠겨있을 때에는 수막현상으로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운전하는게 좋습니다.
세종시에서 시청자 이소림 씨가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택시가 마치 보트처럼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이 집중호우의 위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현재는 비가 그쳤다고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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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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