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10월에 ‘상하이사무소’ 개소
입력 2019.07.29 (11:24)
수정 2019.07.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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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지난 3월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 두 번째 해외사무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1급 직원을 상하이사무소 수석대표로 내정하고 비자 신청과 사무실 임차 등 개소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인천항의 국가별 교역 비중에서 가장 많은 60%를 차지하고 있고,특히 `상하이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4천201만TEU를 처리하는 등 세계 1위 항만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상하이 사무소를 통해 현지 해운물류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항만 운영 노하우를 배우면서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는 등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1급 직원을 상하이사무소 수석대표로 내정하고 비자 신청과 사무실 임차 등 개소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인천항의 국가별 교역 비중에서 가장 많은 60%를 차지하고 있고,특히 `상하이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4천201만TEU를 처리하는 등 세계 1위 항만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상하이 사무소를 통해 현지 해운물류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항만 운영 노하우를 배우면서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는 등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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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9 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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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지난 3월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 두 번째 해외사무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1급 직원을 상하이사무소 수석대표로 내정하고 비자 신청과 사무실 임차 등 개소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인천항의 국가별 교역 비중에서 가장 많은 60%를 차지하고 있고,특히 `상하이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4천201만TEU를 처리하는 등 세계 1위 항만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상하이 사무소를 통해 현지 해운물류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항만 운영 노하우를 배우면서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는 등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1급 직원을 상하이사무소 수석대표로 내정하고 비자 신청과 사무실 임차 등 개소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인천항의 국가별 교역 비중에서 가장 많은 60%를 차지하고 있고,특히 `상하이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4천201만TEU를 처리하는 등 세계 1위 항만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상하이 사무소를 통해 현지 해운물류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항만 운영 노하우를 배우면서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는 등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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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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