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레미 주커, 9월 첫 내한공연

입력 2019.07.30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가 오는 9월 단독 내한공연을 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제레미 주커가 9월 21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1997년생 가수 겸 프로듀서인 그는 솔직한 가사와 어쿠스틱 감성, 세련된 멜로디로 전 세계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싱글 '컴쓰루'(comethru)는 유튜브 조회 수 1억회를 달성하며 큰 인기였다.

2017년에는 정규앨범 '모션스'(Motions)'를 발표했다. 대표곡으로 '컴쓰루' 외에 '올 더 키즈 아 디프레스트'(all the kids are depressed)', '토크 이즈 오버레이티드'(talk is overrated) 등이 있다.

지난 25일 새 싱글 '오, 멕시코'(oh, mexico)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 프로그램 일환이다.

티켓 예매는 8월 6일 화요일 정오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하면 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팝스타 제레미 주커, 9월 첫 내한공연
    • 입력 2019-07-30 11:22:36
    연합뉴스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가 오는 9월 단독 내한공연을 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제레미 주커가 9월 21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1997년생 가수 겸 프로듀서인 그는 솔직한 가사와 어쿠스틱 감성, 세련된 멜로디로 전 세계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싱글 '컴쓰루'(comethru)는 유튜브 조회 수 1억회를 달성하며 큰 인기였다.

2017년에는 정규앨범 '모션스'(Motions)'를 발표했다. 대표곡으로 '컴쓰루' 외에 '올 더 키즈 아 디프레스트'(all the kids are depressed)', '토크 이즈 오버레이티드'(talk is overrated) 등이 있다.

지난 25일 새 싱글 '오, 멕시코'(oh, mexico)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 프로그램 일환이다.

티켓 예매는 8월 6일 화요일 정오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하면 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