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졌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대구와 경북 등 전국 10개 시도를
식중독 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위험'으로 분류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기구를 소독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식약처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식중독 환자의 23%가
8월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끝)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졌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대구와 경북 등 전국 10개 시도를
식중독 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위험'으로 분류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기구를 소독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식약처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식중독 환자의 23%가
8월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염에 식중독 '위험' 경보
-
- 입력 2019-08-02 21:58:37
폭염이 이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졌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대구와 경북 등 전국 10개 시도를
식중독 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위험'으로 분류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기구를 소독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식약처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식중독 환자의 23%가
8월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끝)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