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으로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경찰이 관리하는
교통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5일/어제)부터 30일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북 12개 전 경찰서에서
지문 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증을 분실했어도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 확인서 등의 발급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지문 확인 방식은
이달 충북에서의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전국에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경찰이 관리하는
교통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5일/어제)부터 30일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북 12개 전 경찰서에서
지문 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증을 분실했어도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 확인서 등의 발급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지문 확인 방식은
이달 충북에서의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전국에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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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 확인으로 교통 민원 처리…충북 첫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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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6 08:02:51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으로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경찰이 관리하는
교통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5일/어제)부터 30일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북 12개 전 경찰서에서
지문 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증을 분실했어도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 확인서 등의 발급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지문 확인 방식은
이달 충북에서의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전국에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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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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