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선통신사’의 길, 이제는 ‘日 불매운동’의 길

입력 2019.08.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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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사흘 동안 KBS 취재팀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히 전해드렸습니다.

[연관기사] [르포] 감편·운항 취소…부산~쓰시마 뱃길 여행도 썰렁

한국인에게는 '대마도'로 더 익숙한 지역인 쓰시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입장할 수 없다'는 문구를 써 붙인 가게들이 등장하는 등 혐한 논란이 일었던 곳인데, 이번 불매운동이 시작되고 나서는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실 '원조 한류'라 할 수 있는 조선통신사의 첫 기항지이기도 해서 의미가 큰 곳인데요. 불매운동의 영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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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07 0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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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사흘 동안 KBS 취재팀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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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대마도'로 더 익숙한 지역인 쓰시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입장할 수 없다'는 문구를 써 붙인 가게들이 등장하는 등 혐한 논란이 일었던 곳인데, 이번 불매운동이 시작되고 나서는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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